지난달 7월 26일부터 포천시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자 수많은 단체와 기업체를 비롯한 시민들이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수재의연품을 기증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8월 10일까지 개인, 단체 및 관내업체 등 23개소에서 쌀 11,340kg(20kg,567포), 라면 968박스, 생수 1901박스, 이불, 의류, 구급약품 등 10개 품목을 기증 받아, 관내에서 발생한 이재민 345가구 등에 대해 쌀 6,980(20kg 349포), 라면 813박스, 생수 1966박스, 이불64채, 장화 230켤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증된 물품은 수해피해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해 어려움에 처한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