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관리를 위해 고추, 가지, 오이, 벼 등 주요작물 병충해에 대한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농가에 대한 SMS문자를 발송해 전화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지는 역병, 무당벌레의 발생이 우려되고 오이는 고온다습에 의한 노균병, 흰가루병 발생이 많다. 콩은 노린재의 피해를 최소화 해야만 충실한 꼬투리를 형성할 수 있으며, 만약 노린재가 콩을 가해한다면 콩알이 차지 않고 흡즙 부위는 병원균의 감염경로가 돼 콩 수량과 품질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발견시에는 반드시 적용약재를 살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그린365기동팀 관계자는 “농작물의 병충해 방제를 위해 약제를 살포할 때는 반드시 예방 혹은 치료효과 여부를 면밀히 따져보고, 약제의 안전사용기준(보통 수확 7일전사용)을 지켜 교호살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