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권영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계곡 및 산림정화구역, 주요 등산로 등 산림휴양 인파가 많이 찾고 있는 자연발생 유원지를 중심으로 오는 8월말까지 오염행위와 산림훼손 등 산림생태계 파괴행위를 중점단속 할 계획이라고 지난 8월 1일 밝혔다.
이번 오염행위 단속은 산림보호협회 등 민간단체와 연계해 캠페인을 통한 계도활동을 8월 중순까지 실시한 후, 8월말부터 산림분야 특별사법경찰관리로 하여금 산림보호법 등 관계법규에 따라 과태료 처분 등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집중단속 지역은 관내 산림정화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시·군, 관할경찰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 공조해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