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지난 2011년 8월 5일 오후 2시 김희태 바르셀로나 축구학교 강당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바르셀로나 축구학교의 총책임자 겸 국제담당 이사인 훌리오 알베르토, FC바르셀로나 코치 조셈 모라따야, 조셉 세레, 에이전트사 EMG 회장 마뉴엘 꼴메네로, 김희태 이사장, 박경수 원장, 노곡초등학교 김현철 교장, 일동중학교 어성만 교장, 이동중학교 방병석 교장, 일동 고등학교 한상백 교장과 단체기관장, 학부모,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 차관은 강연을 통해 “어린 시절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으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며 “그러나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그 당시에 배운 축구의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1987년 KBS 공채 15기로 언론계에 입문한 박 차관은 국제부·정치부 기자를 거쳐 뉴스타임 앵커를 지낸 바 있다. 2008년 청와대 언론2비서관, 2009년 청와대 제1대변인을 역임했고, 2010년 8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 재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