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중고 물품 저소득층 무상지원
친 서민 나눔 문화 실천…가구, 가전, 장난감 등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1일
연천군이 올해 연말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중고 물품 무상지원사업’을 펼친다.
8월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친 서민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중고가전,가구, 장난감들을 기부 받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가정위탁 등 어려운 이웃과 무상지원 희망자 등이다.
군은 이들 중고제품 대부분을 지역 주민이나 단체 등으로부터 자발적으로 기증받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형폐기물로 접수된 물품 중 현장수거 시 상태가 양호한 물품을 기부물품으로 선정해 대형폐기물 처리수수료를 전액 감면해줄 계획이다.
무상지원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군청 환경보호과 청소행정팀(☎839-2253) 또는 읍면 주민생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무상지원 사업을 통해 친 서민 나눔 문화 실천과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시민들과 유관기관 등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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