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8월 7일 소흘읍 직원들이 수해복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흘읍사무소의 이사 작업을 지원했다.
현재 소흘읍은 청사의 2층 증축공사를 마무리했으며, 기존 1층 사무실에 대한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흘읍 관계자는 “홍성철 이장협의회장 등 12명의 이장들이 사무실 이전에 큰 도움을 줘 수해복구에 전력을 다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소흘읍은 굴삭기 7대, 덤프(15ton) 2대를 동원해 이가팔리 7-1번지 제방축조를 위한 톤백쌓기, 이동교2리와 무봉3리를 연결하는 다리보수작업, 무봉2리 715천 다리 날개벽 보호 및 제방축조를 위한 톤백쌓기 등 8곳의 작업현장과 피해조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홍성철 이장협의회장은 “소흘읍 직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직원들이 수해복구에 전념해 일 할 수 있도록 몇몇 이장들과 계획했다”며 “미력한 힘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은 지난 8월 7일 사무실 이전을 완료하고 8월 8일부터 읍사무소 2층에서 정상적인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