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건사고

[사건사고]포천署, 억대 전선 절도단 검거

157회 걸쳐 범행…4개월간 잠복근무 끝 검거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0일
포천경찰서는 지난 8월 2일 경기북부와 강원도 일대에서 157회에 걸쳐 2억 5천만원 상당의 농업용 전선을 절취한 혐의로 김모씨(44세) 등 8명을 검거하고 이중 2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동네 선후배 지간으로 농한기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을 이용해 맨손으로 전신주에 올라가 구리전선을 절취한 후 고물상에 매매하는 방법으로, 2009년 10월 20일경부터 2011년 8월 2일까지 총 157회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다.

이에 경찰은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약 4개월간 잠복근무를 벌였으며, 지난 8월 2일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격투 끝에 현장에서 범인들을 검거할 수 있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밤새 전선이 절취되는 바람에 농민들이 애지중지 키운 농작물이 시들어버리는 등 가슴 아픈 피해가 많았다” 며 “농민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하루 빨리 범인을 검거하겠다는 일념으로 모두가 합심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