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컵 대한민국 무술한마당 경연대회’가 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포천시에서 개최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20여명의 선수와 국내 초․중․고․일반부 3,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무술문화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와 포천시의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 합기도, 검도, 해동검도, 특공무술, 극진공수도 등 6개 종목의 무술 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수련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며, 포천종합체육관과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치러진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내년 5월에 개최되는 2012 포천 세계대학 태권도선수권대회를 적극 홍보할 뿐만 아니라 이동갈비, 인삼, 포도 등의 먹거리와 포천아트밸리, 한탄강 래프팅 등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홍보하는 스포츠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