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양주시 은현면 수해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인 여성단체협의회, 양주시 여성유도회, 따뜻한 세상 만들기 등 3개 단체 50여명과 여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된 40여명의 봉사자들은 수재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위해 한 마음으로 파손된 도로 복구, 가정 및 상가 가재도구 정리 등을 도왔다.
열흘째 현장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하고 있는 자원봉사센터 전수경 사무국장은 “휴가철이라 지원하는 봉사자 수도 적고, 생각보다 피해가구 수가 많아 언제 복구가 완료될까 걱정이 많지만 모두가 수재민들을 본인의 가족처럼 여기고 적극적으로 복구작업에 참여해 힘이 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