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시민기자단(단장 김창호)은 지난 8월 1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2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는 “휴가시즌이 절정에 달해 있지만 우리 포천지역은 7월말 내린 폭우로 경기도내 시.군 중 가장 큰 수해를 입어 군.관.민이 복구활동에 여념이 없다"고 전하고 "포천신문이 언제나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가 발로 뛰는 취재를 하고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시민기자단이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창호 시민기자단 단장은 “회의 참석차 오는 길에 다리가 끊기고 도로가 무너진 곳을 많이 목격했다. 포천시의 수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몸소 느낄수 있었다”며, “포천시민 모두가 일치단결해 이번 수해를 잘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이상창 편집국장의 ‘뉴스 브리핑’, ‘기고 및 온라인 글쓰기 현황 보고’에 이어 시민기자증 재발급의 건, 수해현장 제보 및 기고 활성화의 건 등의 안건이 토의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이날 회의에서 포천시 수해의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에 대해 집중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