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환)는 지난 4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본답후기 병해충 지원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일조부족 등으로 병해충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2011년 식부계획 면적 100%(1,863ha)에 대해 지원방제를 협의했다.
병해충 대상은 이삭도열병, 흰잎마름병, 혹명나방, 멸구류로 보조농약은 논부라 수화제(8,000원, 200g/봉), 메리트 수화제(14,000원, 250g/봉)이다. 봉지당 50~70% 보조지원하게 되며, 해당 읍면동 농업인들은 지난 3일부터 각 지역농협에서 공급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침관수 지역이 많아 방제가 시급하다”면서 침관수 지역의 벼 재배 농업인들은 긴급 방제를 해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