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7월말 내린 폭우로 포천은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와 도로, 교량, 주택, 농경지 등이 파손되거나 침수되고 하천 둑이 유실되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말하고 “각계에서 수해복구 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민.관.군이 연계해 수해복구지원에 총력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용 자문위원장은 “지역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휴가철에 접어들었는데 오늘 정기회의에 많은 자문위원들이 참석해주신데 대해 감사 드린다”며 “포천신문의 질을 높이는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고 현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론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폭우로 인한 수해실태와 원인, 복구활동, 향후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 후, 포천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상처를 치유하고 용기와 희망을 갖고 일어설 수 있도록 성금 100만원을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기탁했다.
강경만 사회법률분과위원장은 지난 1일 일본 자민당 의원들이 독도방문을 시도해 전국이 들끓고 있는 것과 관련, 정기회의 시작 전 미니특강을 통해 ‘독도는 우리땅’을 참석한 자문위원들과 함께 제창한 후 독도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일본의 만행을 규탄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오늘 10월 정기회의에서는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이 ‘풍수지리’에 대한 특강을 하기로 했다.
한편, 자문위원회는 이날 정관 개정의 건을 상정하고 정관 제2장 조직 제8조(임원의 임기)에서 ‘임원의 임기를 2년으로 하되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는 조항을 ‘임원의 임기를 1년으로 하되 1년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로 개정,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