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무한돌봄센터는 지난 7월 30일 신북면 덕둔리 일대에서 폭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정들을 대상으로 수해복구작업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무한돌봄센터 직원들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로 토사가 밀려들어온 가옥과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옥의 가재도구 정리 및 청소, 식기류 세척 등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도움을 받은 박모씨(80)는 수해복구작업이 끝난 후 “물폭탄으로 인해 쓰레기장으로 변한 집을 어떻게 정리하나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으며, 식당을 운영했던 김모씨(60)는 “무더운 날씨 속에 내일처럼 열심히 도와주는 분들 덕분에 다시 힘을 내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포천시무한돌봄센터는 저소득층의 문제해결 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가정들을 돕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