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중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7월 30일,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랑愛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콘서트 형식으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소외계층 아동들은 개그우먼 김미연, 가수 이주노, 장재인, 쥬얼리, DJDOC등 평소 볼수 없었던 유명연예인들의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료콘서트에 참여한 김도서(가명 초5)외 6명의 아동들은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처음 구경해서 신기했고 TV에서만 보던 연예인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중부무한돌봄팀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행사를 통해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문화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중부무한돌봄팀은 아동뿐만 아니라 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