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포천시장 “이번 수해 인재 아니다”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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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일 신북면 금동리 수해현장을 찾은 서장원 포천시장이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수해는 인재가 아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포천시가 수해 방지 대책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이번 폭우는 약 780mm의 살인적인 강수량을 기록할 정도로 매우 예외적인 상황었다”며 “포천시는 평소 수해대책에 만전을 기해왔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포천시에서는 이번 폭우로 7명이 사망하고, 약 300억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어 서 시장은 “포천시는 수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우선 수해지역에 중장비가 신속하게 투입될수 있도록 무너진 도로와 교량을 최우선적으로 복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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