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천 8사단장이 지난 29일 영중면 수해현장을 격려방문했다. 8사단 예하 350여명의 군장병들은 현재 영중면 수해현장에 긴급파견돼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군장병들은 복구 현장에서 침수된 가옥들을 정리하고 국도변 도로정비 및 마을 안길 보수 작업을 실시하며 굵은 땀을 흘렸다.
이날 오각균 영중면장은 “수해 피해지역이 광범위해 군부대의 협력 없이는 도저히 피해복구가 어렵다”며 8사단이 수해복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현천 8사단장은 “피해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해 지원병력 요청시 가용할 수 있는 병력을 총동원해 서민생활이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