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식 양주시장은 지난 4일간 1000㎜ 이상의 폭우가 내려 많은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해 수해를 입는 시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눴다.
27일 새벽 현 시장은 수해현장인 회천 1동과 은현면을 방문해 배수구 오물들을 직접 손으로 제거하며 수재민들을 도왔고, 양주지역에서 제일 큰 피해를 입은 봉암리, 원당저수지일원, 신암저수지일원, 일영유원지 지역에선 공무원, 군인, 자원봉사자등과 함께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30일에는 650㎜이상의 폭우가 내려 석현천 소재 삼상교 월류교각 일부가 침하된 현장을 방문. 소방안전본부의 협조를 받아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해 1개차로를 운행토록하고, 육군 제 1군단장을 현장에서 접견해 주민들이 임시 통행이 가능하도록 수해현장에 장간조립교 설치를 약속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 피해가 극심한데도 불구하고 시장 지시 하에 완벽한 계획을 수립하고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발빠른 수해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