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4주간에 걸쳐 경영학부 38명의 재학생이 하이마트 29개 지점에서 현장실습을 시행했는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각 지점의 매출액 향상과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기대이상의 효과가 나타나 실습생 전원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복대는 이에대해 최근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하이마트와 경복대의 이번 사례는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장학금 수여를 통한 등록금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일석이조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함도훈 경영학부장은 “앞으로도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일부 해소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