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는 지난 7월 27일 군내면 신사옥에서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소외이웃 13가정에 10만원과 쌀 40kg(20kgX2포)씩을 각각 전달하는 2011년 7월 정기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가끔 아무런 이익도 없고 골치만 아픈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왜 그렇게 목을 매느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다”며 “하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에도 환하게 웃어주는 여러분을 만나는 것은 너무나도 즐거운 일이고 포천신문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신문사는 이날 ▲박점식(선단동)▲ 김종환(신읍동)▲ 곽주대(군내면 직두리) ▲안분자 (신북면 기지리) ▲김순례(일동면 화대리) ▲김기화 (영중면 성동리) ▲구충웅 (이동면 노곡리) ▲추만엽(가산면 마산1리) ▲심종갑(소흘읍 송우리) ▲김상숙 (소흘읍 송우리) ▲이성규 (신북면 가채리) ▲채명석 (관인면 냉정리) ▲이규옥 등 생계가 어렵지만 호적상 부양가족이 있다는 이유 등으로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3가정을 지원했다.
이 날 성금과 쌀을 전달받은 한 시민은 “작은 정성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우리에겐 큰 도움이 된다”며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