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단장 박경수)은 지난 7월 27일 포천시 어룡동 D음식점에서 제30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와 노인명예기자단 박경수 단장, 장경섭 부단장 등 30여명의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선출된 제4대 집행부 임원들이 치룬 첫 회의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적지않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과 패기로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노인명예기자단은 우리 신문사의 가장 큰 자랑거리”라며 “앞으로도 가족같은 끈끈한 정으로 포천신문사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장은 인사말에서 “단장으로 선출된 후 첫 임원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무척 기쁜 반면 무한한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지금까지 노인명예기자단을 이끌어온 남용만 전 단장과 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제4대 임원진의 중점사업과 활성화 방안, 정기구독 배가 캠페인 건 등이 논의되었고 회원들에게 노인명예기자증을 발급해 기자단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기자증을 발급받은 한 회원은 “정식으로 기자증을 발급받아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노인명예기자단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낀다”며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더욱 활발하고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