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강남출근 편해진다
3300번 시외버스 덕정역‧고읍지구 경유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27일
양주시는 오는 8월부터 경기고속 3300번 시외버스가 덕정역과 고읍지구를 경유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강남방면에 직장을 둔 양주시민들은 편리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게 됐다.
양주시는 옥정, 회천지구 등 신규 택지개발지구와 기존 덕정, 고읍지구에서 서울 강남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광역버스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15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양주~잠실간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선정되었지만 2회에 걸친 노선공고 모집결과 운수회사의 운영적자로 현재 보류상태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부터 광역급행버스 대체노선으로 경기고속 3300번 시외버스의 노선변경을 계획하고 경기도, 운수회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그 결과 지난 21일 경기도로부터 노선변경 인가통보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노선변경 운송개시 예정일은 오는 8월 28일로 덕정, 고읍지구 주민들의 서울 강남권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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