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7일 관내에서 배출되는 중고 가구와 중고 가전제품을 수리해 포천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지원했다.
시는 지난 한 달간 접수를 통해 무상지원을 희망하는 18가구에 대해 가전제품 19점, 가구 1점 등 총 20점(2백만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
김덕진 환경관리과장은 “재활용 가능물품을 수선해 다시 사용하는 자원 재사용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경제난을 극복하고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됐다”며 “호응이 좋아 하반기에 한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