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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연천署, 특수절도 일당 일망타진

끈질긴 추적 끝 조기 검거…이 달의 으뜸형사팀 영예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6일
↑↑ 연천경찰서 강력팀
ⓒ (주)포천신문사

연천경찰서 강력팀은 지난 21일 연천군 전곡일대의 공사장 및 철거현장에서 전선과 에어컨 구리동 등을 절취하여 고물상에 팔아넘기는 방법으로 약 2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혀온 일당을 일망타진했다고 밝혔다.

동네 선후배 사이로 이루어진 일당 10명은 각각 망보기, 전선절단, 전선수거 및 운반, 장물의 처분 등 역할분담과 사후조치까지 치밀한 계획 아래 움직였으며 추가 범행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경찰의 선제적 검거활동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강력팀 고권 형사는“치밀한 공모로 장물의 처분까지 분담한 이들을 조기에 검거하지 못했다면 더 큰 피해가 발생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서 강력팀은 적극적인 형사 활동으로 25일 경기청 전체에서 이 달의 으뜸형사팀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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