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성훈)은 영상전문가로서 건전한 직업․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개성을 발굴하기 위해, 청소년 미디어 스쿨 수업을 7월21일부터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미디어 스쿨 참가자는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된 영상미디어에 역량있는 포천시 관내 청소년 17명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미디어 스쿨에선 카메라 사용기법, 시나리오 작성, 영상 촬영 및 편집활동 등 미디어 활용교육을 실시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디어 관련 문화를 체험해 영상제작기술 및 문화적 역량을 향상시키고 잠재된 감성과 창의력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쉽게 접하기 힘든 영상미디어 제작활동을 통해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미디어스쿨에선 앞으로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15회 돈보스코 영상제 참가 등 다양한 대외적인 활동으로 포천시 청소년 영상문화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