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남부무한돌봄 네트워크팀(이하 남부팀)은 지난 25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부터 방치된 노약자와 장애인 등 저소득층 가정의 여름나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부팀은 남부권역 서포터즈들과 함께 매일 독거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보건복지부의 노약자폭염대비 행동요령 자료를 인쇄하여 배부하고 있다.
또한 이마트 포천점과 연계해 부침가루와 생수를 총 100가구에게 배부하고 수인성 질환 예방에 주력했으며, 25일에는 소흘읍 소재 ‘류왕현 곰탕’과 함께 30인분의 곰탕을 독거노인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남부팀은 독거노인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남부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해 청소년과 이웃의 독거노인을 가족으로 묶는 1노1손 사업, 지역 일반가정과 독거노인을 연결해 위기를 점검하고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가족결연사업, 지역기업 및 업체가 저소득 가정을 함께 돌보는 행복가족응원단 등 다양한 결연사업을 소흘읍사무소와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