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피서철 본격화..포천 물놀이 사고 잇따라

지난달 2명 익사사고 이어 24일 ‘만취상태’ 영평천 건너던 60대 숨져
가평 조종천에서 다이빙하던 50대도 중상...안전사고 예방 대책 시급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24일
↑↑ 본격적인 피서철에 접어들면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사진은 포천소방서의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구조훈련 장면
ⓒ (주)포천신문사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포천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24일 낮 12시께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영평천에서 이모(67)씨가 하천을 건너던 중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씨가 지인들과 영평천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된 상태로 물에 들어가 발이 미끄러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6월 17일 한탄강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임모(24)씨가 물에 빠져 숨진데 이어 같은 달 9일에는 영평천에서 술을 먹고 낚시를 하던 김모(52)씨가 물에 빠져 사망하는 등 포천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바 있다.

한편, 24일 오후 2시께 가평군 상면 덕현리 조종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모(56)씨가 다이빙을 하다가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 중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김씨를 서울 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포천시는 몰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감시원을 배치, 운영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8월 31일까지 한탄강과 영평천, 백운계곡과 수동천 등 4곳 중 익사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에 2~6명씩 모두 20명의 유급 감시원을 배치했다. 감시원들은 위험지역을 순찰하면서 사고 예방 및 계도, 구조활동과 신고 역할을 맡는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2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