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면장 김영길)은 지난 7월 19일 일동지역 민·군·관 상호 협력 도모를 위해 관내 군부대를 방문하고 격려했다.
일동면은 올해 상반기 동안 8사단 등 관내 군부대와 함께 구제역 통제소 지원, 농번기 대민 지원, 일동 오뚜기 한마음축제 공동 개최, 민군상생협의회 및 자매결연 추진 등 그 어느 해 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날 김영길 일동면장, 김인철 주민자치위원장, 박치수 방위협의회 총무, 김주훈 예비군면대장이 함께 연대급 이상 부대를 방문해 그동안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으며 이에 대해 군부대장들도 “일동면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대관계 유지와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영길 일동면장은 “우리 일동면 지역여건의 특성상 지역주민과 군부대간 Win-Win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다”며 “민군 상생의 기틀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부대와 긴밀한 관계를 갖춰갈 생각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