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22일 오전 10시 경기북부청 대강당에서 ‘2020 경기도 종합계획’ 공청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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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은 오는 22일 청사 대강당에서 ‘2020 경기도 종합계획’ 공청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경기북부지역에 대한 중장기 종합계획이 소개되고 현안 등에 대한 토론도 진행된다.
도(道)는 경기북부 중장기 종합계획을 경의권, 경원권, 동부권으로 구분해 마련했다. 이에 도는 22일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눠 각각 공청회가 진행되며 경기북부지역은 경기북부청 대강당에서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이번 계획에서 도는 경기북부권역 중 경의권(고양, 김포, 파주)은 남북교류의 거점지역으로서 역할 증대와 LCD 산업을 기반으로 한 첨단산업 및 디지털, 방송·영상문화기능의 집적을 통한 지식기반산업 클러스터로 구축될 예정이다.
경원권(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은 개발규제로 인한 수도권 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만큼 반환공여지 개발, 동서축의 고속교통망체계구축 등 SOC 확충, 섬유·패션 산업클러스터 및 DMZ 평화생태벨트 등으로 조성된다.
동부권(남양주, 구리, 가평 등 8개 시・군)은 또 친환경적 도시이미지와 관광자원화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경기-강원 여가관광벨트 공동개발, 아토피 클러스터 조성, 한강 강변문화 실크로드 개발 등이 핵심전략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대북연구와 통일역군 양성을 위한 통일대학 설립과 북부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대학 및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등 지역학술기반 조성도 계획안에 포함되어 추진된다.
한편 이번 공청회에는 방기성 행정2부지사 등 공무원들과 도민,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기개발연구원 이상대 박사의 도 종합계획 설명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어 안승남 도의원, 조청식 파주 부시장, 윤장호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허훈 대진대 교수, 한경원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전문위원, 한배수 경기도 도시환경국장 등이 지명토론자로 참석해 도 종합계획에 대해 검토하고 북부지역에 대한 현안문제 등 쟁점사항에 대해 토론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