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유림관리소, DMZ 산림생태관리 전담팀 발족
경기북부 DMZ 일원 산림생태계 체계적 보전 관리 추진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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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권영계)는 관할구역인 경기북부지역 DMZ 일원에 지정된 산림 유전자원 보호구역 산림생태계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해 ‘경기북부 산림생태관리팀’을 7월 1일 발족해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경기북부 지역의 국유림 중 희귀·멸종 위기 자생식물 등이 풍부한 산림(13,921㏊)이 산림 유전자원 보호 구역으로 지정돼 산림 생태조사가 실시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왔다.
산림유전자원보호림이란 산림 내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산림생태계 등을 보전하기 위해 법률로 지정해 보호․관리하는 보호림으로, 산림습지를 포함한 원시림과 고산식물지대 희귀식물자생지, 유용식물 원생지등이 지정대상이다.
DMZ 일원은 산림생태적으로 보전․관리가 더욱 필요하기에, 훼손지에 대한 산림생태 복원과 생물 다양성 증진 사업, 지역주민 소득사업 등 산림 생태 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전을 위한 여러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특히 체계적인 산림 보호를 위해 산림 보호 구역 일원화,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 대책 본부 설치·운영, 산불 조사 제도 도입 등의 내용이 포함된 산림 보호법이 시행돼 산림생태계 보호·관리 강화 기반이 마련됐다.
권영계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유전자원 보존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관리 및 보존대책을 수립하여 적극적인 산림 유전자원을 보호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림 생태계 보전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미경 / 포천신문 시민기자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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