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종범)은 지난 7월 19일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 지역 어르신과 김영우 국회의원,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이철웅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운기 경제생활지원국장, 이금종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관내 사회복지시설 단체 관계자까지 3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기념공연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사회자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표창 수여, 감사패 수여, 삼육재단 법인대표의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기념공연은 난타, 실버댄스, 고전무용,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노래, 사물놀이 등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신명나는 공연과 직원들의 찬조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이종범 관장은 경과보고에서 “우리 복지관은 지난해 7월 23일 개관한 이후 1천8백명의 어르신들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일일 평균 250여명의 어르신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 포천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 아름다운 노후를 위해 직원들 모두 일심단결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