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 포천사랑 실버악단 문화나눔 봉사단은 지난 7월 18일 내촌면에 소재한 ‘포천실버타운’에서 문화나눔 봉사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공연에는 시설입소 어르신과 보호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사랑 실버악단은 ‘내마음 별과같이’, ‘섬마을 선생님’, ‘울고넘는 박달재’, ‘사랑이란 두 글자’ 등을 하모니카, 아코디언, 기타, 피아노로 연주했으며, ‘어머니은혜’와 ‘대니보이’, ‘한오백년’, ‘정선아리랑’을 대금과 피리로 연주했다.
또한 ‘야월삼경’과 ‘내고향의 봄’을 가야금 병창으로, 문화학교 우리춤반에서는 ‘성주풀이’를, 민요반에서는 ‘양산도’와 ‘뱃노래’를 열창해 이날 모인 어르신들에게 신나는 우리가락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