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주차문제로 몸살을 앓는 시민들에게 주차장을 제공하고자 원앙길 포천동주민센터 정문 사거리 국민마트 앞에 노상주차장을 설치한다고 지난 7월 18일 밝혔다.
포천시는 최근 무분별한 주차질서를 확립하고자 CCTV 불법주정차단속을 실시하고 있어, 일부 시민들의 반발이 샀지만 이번 주차장 조성공사로 주차난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원앙길에 노상주차장을 조성하고자 포천경찰서와 협의한 결과 노폭이 좁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부족한 주차장 현실을 감안할 때 한쪽 차선만이라도 노상주차장을 7월중 설치하겠다”며 “8월 1달동안 무료 시범운영을 한 후 9월부터 포천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유료화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