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7월 13일 포천 여성회관 및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최승복 포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과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문화원 임원, 수상자, 가족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반월문화제 시상식 및 우수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백일장, 사생, 서예, 사진 등 총 540여 명의 입상자중 분야별로 차상 및 우수 이상 109명,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 18명, 좋은 책 읽기 독후감 입상자 14명 등 141명에 대하여 각급기관장이 직접 시상해 대회의 권위를 높였다.
포천초등학교가 종합최우수를 차지하여 트로피와 우승기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각급 초·중·고등학교에 학생수가 적은 학교에서도 많이 참여하고 입상자 비율이 높은 학교에 ‘문화돋움상’을 신설하여 우수학교를 선발·시상했다.
또한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개최된 전시회에서는 사생 및 서예, 사진 등 우수작품 113점과 전국휘호대회 입상작품 114점을 함께 전시해 작품의 우수성과 창작의욕을 고취하는 등 자긍심을 심어주는 한편 서예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이번 제25회 반월문화제에도 많은 학생과 시민이 참여하여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음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전제한 후 “수상자 여러분들은 평소 가지고 있던 문화예술에 관한 풍부한 기량과 원대한 꿈을 한층 더 계발하고 승화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시의회의장, 이철웅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반월문화제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오늘 입상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으며, 김영우 국회의원도 축전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포천문화원에서는 이날 제25회 반월문화제 우수작품집 ‘반월25호’와 ‘전국 휘호대회 작품집’을 발간 배포했으며, 우수작품은 7월 15일까지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전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