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양주시 지정문화적으로 열악한 계층을 위해 문화나들이 및 찾아가는 공연을 시행하고 있는 ‘예술무대 산’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2010년 양주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로 입주한 예술무대 산은 양주의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연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단체는 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예술단체로 덴마크, 스웨덴 아시테지 총회 공식초청과 스페인 티티리자이인형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2013년 영국왕립극장 초청 등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달래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롤’, ‘뒤죽박죽 전래동화’, ‘뿌요의 인체여행’, ‘夢’ 등을 공연했으며, 인형전시회 ‘인형과 놀다’ 와 ‘자연이랑! 인형이랑!’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오정석 기획실장은 “앞으로도 양주의 구석구석을 문화적으로 열악한 곳을 찾아 우리 지역에서는 공연예술에서는 소외되거나 차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예술무대 산은 오는 7월 16일 뒤죽박죽 전래동화를 선보이기 위해 양주남면초등학교 양덕분교 18명의 어린이를 만나러 간다. 뿐만 아니라 올해 하반기 유치원교사를 위한 워크숍, 9월 이상한 수호천사 정기공연과 12월 시즌공연인 크리스마스 캐롤,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자연이랑! 인형이랑!’ 등 다양한 공연과 교육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