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9·10일 양일간 2011년도 포천영재연합캠프가 ‘무한도전! 창의력의 세계로 커가는 영재새싹’이라는 주제로 이곡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이곡초, 추산초, 송우초, 선단초, 포천초 태봉초, 영중초 등의 영재학급 학생 140명과 영재지도교사 28명 등 총 168명이 참가해 ‘창의력 팡팡! 조각의 비밀을 찾아!’. ‘블로커스와 펜토미노로 창의력을 쑥쑥!’, ‘훨훨 나는 부메랑’, ‘연산왕을 찾아라!’, ‘도레미-하모니카 배우기’ 등 11개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성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했다.
수업에 참가한 선단초 5학년 서동현 학생은 “참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훨훨 나는 부메랑 코너를 비롯해 모든 프로그램이 지루하지 않게,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영재연합캠프를 운영에 참여한 김선아 송우초 교사는 “여러 활동들에 열심히 그리고 흥미를 갖고 신나게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감과 함께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영재 학생들이 아주 믿음직스러워졌다”고 말했다.
전영모 이곡초 교사는 “올해로 3년째 맞고 있는 이번 캠프를 기획·운영하면서 학생들은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교사들은 수업프로그램 개발 및 수업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또 다시 새삼 느꼈다”며 “영재학생 및 지도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업하고 토론하는 과정들을 통해 서로서로 의사소통의 장까지 마련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