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립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의 생활화를 목적으로 2011년 여름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일동·영중꿈나무·소흘시립도서관 등에서 열리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일동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 떠나는 상상여행’, ‘지구생태계로 배우는 과학교실’, ‘독서캠프’ 등이, 영중꿈나무도서관에서는 ‘재미있게 쓰자! 독서감상문’, ‘책이랑 놀자’, ‘내손으로 꾸미는 클레이아트’ 등이, 소흘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 독서교실’, ‘역사교실’,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북아트’ 등이 진행돼 어린이들을 즐겁고 유익한 방학생활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특히 강남대학교 독서동아리인 ‘한국독서생활화연구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진행되는 ‘여름방학 독서캠프’는 올해로 6회째 운영하는 명실상부한 지역내 최우수 어린이 독서교육 캠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름방학 독서캠프는 교육기간 중 대학생들과 어린이들이 친교의 시간, 작은 운동회, 독서신문 만들기, 독서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 멘토와 멘티로서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캠프 후에도 지속적인 독서 멘토링으로 이어져 그간 많은 캠프참여 어린이들과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7월 22일까지로 전 과정 모두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정별 강의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pcs21.net)를 참고하거나 전화(일동 538-3872, 영중 538-3981, 소흘 538-399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