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양주 공장 기숙사서 조선족 남편이 아내 살해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08일
양주경찰서는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조선족 출신 남편 박모(37)씨를 붙잡았다.
박씨는 7일 아침 7시 50분쯤 양주시 남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아내 전모(34)씨와 중국으로 돌아가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전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자신도 흉기로 자살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두 달 전 입국해 양주의 공장 기숙사에서 기거해 왔으며 남편 박씨는 한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면증과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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