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7월 5일 고읍지구내 장난감도서관인 ‘아이꿈터’에서 현삼식 양주시장, 정창범 시의원, 유관기관 및 시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아이꿈터는 장난감 대여 및 보육관련 강좌 프로그램 운영 등 회원 간 보육정보의 소통 등 정보공유 공간제공으로 건강한 보육문화 형성 및 가정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정식운영되고 있다.
아이꿈터는 주민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창출 목표의 지역공동체 사업인 마을기업으로 양주여성회(회장 정지영)에서 지난 1월 25일 공모하여 3월 23일 최종선정됐으며, 1년간 5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성과가 좋을 경우 1년간의 재계약을 통해 추가 3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위해 운영체인 양주여성회는 2백여 개의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하고 있으며, 운영은 만 7세 이하의 영유아만 회원으로 가입할 수 하고, 가입비 1만원, 회비 월 2만원(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아동 가입비 무료, 월회비 50%)을 내면 매주 2개의 장난감을 대여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꿈터는 ▲플레이짐 놀이실 운영 ▲중고 장난감 및 유아용품 재활용 사업 ▲사회취약계층 장난감 나눔사업 ▲꿈꾸는 유아학교 프로그램 ▲워킹맘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엄마들의 보육공유의 장인 카페테리아와 모임방 등 다양한 보육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월 첫째주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현삼식 시장은 “우리나라는 뜨거운 교육열때문에 고품질의 명품 육아환경과 최고의 교육자재를 원하는데 양주시 최초로 장난감도서관이 생겨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받을 뿐 아니라 일자리까지 창출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다”며 “이런 마을기업이 많이 생겨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