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 등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5기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별로 지난 1년간 시정에 대한 성과를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성과분석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향후 포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되짚어보는 자리였다.
민선5기 1주년 분야별 성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조성과 중소기업 지원강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꼽혔다.
문화․관광․체육․교육분야에서는 승진훈련장 안보관광과 최초로 관내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실시함과 동시에 특화된 학력향상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인공암벽장, 풋살구장, 소흘국민체육센터 등 체육시설을 확충한 점을 들었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서울(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건설의 걸림돌이었던 탄약고 문제 해결과 국도43호선 우회도로 개설 등 지․간선 도로를 확충한 것이 성과를 꼽혔으며, 농․축산분야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농특산품 대축전을 서울광장에서 개최해 도시브랜드를 홍보한 점이 성과라고 시는 밝혔다.
복지분야에서는 경기 동북부 광역장사시설 설치를 위해 7개 시․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점과 구제역 매몰지 지역에 상수도를 확충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한 점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