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7월 1일 폭염과 열대야로 힘겹고 무더운 여름을 보낼 홀로 사는 노인 5백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했다.
시는 그동안 모아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성금으로 선풍기를 구입해 취약 독거노인을 지원했다. 이번 선풍기 전달은 단지 선풍기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외되고 외로운 노인들을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직접 설치해 드리는 등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훈훈한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웃돕기 운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연중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포천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