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포천 군내면 유교3리 노인대학 ‘한글문해반’ 개강

“손자들에게 편지 쓰는 기쁨 누리길…”
이무일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5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 군내면은 지난 7월 4일 군내면 노인회,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군내면 유교3리 제2경노당에서 ‘군내면 유교3리 노인대학 한글문해반 제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유기문 군내면장, 이호연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군내분회장 및 이철규 총무, 조성철 유교3리 노인회장 및 이주배 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강된 한글문해반은 어려운 여건과 생활속 에서 미처 한글을 배우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을 위해 김산옥 강사가 참여하며, 올해말까지 매주 화, 금요일에 군내면 유교3리 제2경노당에서 진행된다.

유기문 면장은 “유교3리 한글문해반의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열심히 배워서 손자들에게 편지도 쓰는 기쁨을 누리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호연 분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태어나 배우지 못했지만 연말이면 어둠에서 해방될 것을 믿는다”며 꾸준한 노력을 당부했고, 유교3리 노인대학 한글문해반의 최고령자인 이순이(87세, 여) 할머니는 “누구보다 열심히 배워서 손자에게 동화책도 읽어주고, 동네 할머니에게도 편지를 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이무일/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
이무일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5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