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이명선 30대 면장이 이임했으며, 이용휘 시 재난관리과장이 31대 면장으로 취임했다.
이용휘 신임 면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다짐했으며, 이명선 면장은 이임사에서 “영북면 주민들의 후의에 고맙다. 앞으로도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열심히 공직생활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이부휘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요즘 추모공원(광역화장장)과 관련해서 6천명의 반대서명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중 2천명은 거품이라 치더라도 대다수가 반대하는 만큼 추모공원유치 추진은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치를 찬성하시는 분이나 반대하시는 분 모두 지역을 위해 내린 결정인만큼 반목 없이 화합하기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