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경기남부와 충북 북부지방은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4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서울, 강원, 충남, 충북, 경기남부 지역에는 호우경보,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반면, 경기북부 지역에는 비교적 적은 강수량의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의 경우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에 서해5도를 시작으로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내다봤으며, 장마는 7월 4일 오후부터 5일 사이에 일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가 6일 오후부터 다시 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