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긴급전화 ‘1366’ 경기북부센터 문 열어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구조.보호…10개 시.군 365일 24시간 상담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02일
경기도 제2청(경기북부청)은 지난 1일 의정부시 가능동에 ‘1366’ 경기북부센터를 문 열었다. 1366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구조나 보호, 상담이 필요한 여성을 위한 긴급전화로, 도내에서는 안양에 있는 남부센터에 이어 두번째다.
1366 경기북부센터는 센터장과 직원 10명이 배치돼 3교대 근무하며, 경기북부 10개 시.군 여성을 상대로 365일 24시간 상담을 한다.
구조 등이 필요한 여성은 유선 전화의 경우 국번없이 1366번, 휴대전화는 031-873-1366번을 누르면 경기북부센터와 연결된다. 센터는 전화를 받아 1차 상담한 뒤 상황에 따라 경찰, 병원 등 관련 기관에 연결하거나 현장 상담원이 직접 방문해 조치한다.
긴급 상황일 경우 일단 피난시키고 나서 보호시설에 일주일간 머물게 하며, 이후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긴급전화 1366은 2001년 7월1일 출범한 뒤 시.도별 1곳씩 전국 16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경기북부센터 개소로 17곳으로 늘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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