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제21실천협의회(상임회장 이상훈)는 ‘2011년 제8회 푸른 경기21 도시대학’ 녹색마을 디자인과정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포천의제21은 2010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보였으며, 500여만 원의 상금과 함께 전국단위 마을 만들기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도시대학은 민-학-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도시 만들기 시민교육이며, 시민참여를 통한 마을 만들기 실천계획의 수립과정으로 민.관.학.NGO간 거버넌스를 통한 녹색마을을 설계, 지역단위 지속가능한 녹색공동체의 형성과 기반시설을 운영해 나가는 녹색역량 강화와 구체적 사업대상지 발굴 초기부터 주민 참여형 과정을 설계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포천의제21은 이번 ‘2011년 제8회 푸른 경기21 도시대학’ 녹색마을 디자인과정에 기획홍보분과(분과위원장 이경준)에서 분과사업으로 ‘다시 찾는 골목 상가 만들기’로 영북면의 중심지임에도 시장수요가 침체되어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협력을 중시하는 사회관계를 형성해 시장골목을 살리는데 기여하고자 영북면주민자치위원회와 상인과 함께 참여했다.
포천의제21 관계자는 “계획에서 점포는 많으나 경기침체로 인한 빈 점포에 보증금 무약정, 월세를 인하해 주는 것과 빈 점포 장기방치로 미관이 훼손된 재래시장에 다시 찾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주위에 대형마트 입점으로 분산된 소비층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상품의 질을 향상시키며, 고령화된 상가업주에게 상인회 구성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의식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아 공간을 디자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