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문화원장 협의회(협의회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는 지난 6월 30일 민태승 파주문화원장의 초청으로 경기북부 10개 문화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장인 이만구 원장은 인사말에서 “각기 지역문화창달을 위해 헌신하시는 문화원장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격려하고 “인근 문화원간에 상호정보교환과 업무협조를 공고히 하여 본 협의회가 경기북부지역의 문화창달에 크게 기여하는 모임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하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양주시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민속예술축제행사 준비 등 각 문화원의 당면현안사항 협의를 비롯 발전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협의가 진행됐으며, 다음 협의회는 오는 9월 15일 가평문화원에서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펴, 이날 회의에는 이인재 파주시장이 참석해 과거 경기도 문화관광국장시절의 경험과 앞으로 지방 문화원이 나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하여 많은 고견을 피력해 참석 원장들의 많은 공감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