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미군기지 주변 다이옥신 ‘미검출’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6월 29일
동두천시가 미군기지 고엽제 불법매립 의혹과 관련해 기지 주변 지하수를 채수 분석을 의뢰한 결과, 다이옥신이 미검출됐다고 지난 6월 29일 발혔다.
동두천시는 지난 6월 13일 캠프 케이시 및 호비 주변지역 6곳에서 지하수를 채수해 고엽제 주성분인 다이옥신이 검출여부를 확인코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검사결과 미군기지 주변 6곳에서는 모두 다이옥신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이번 조사에 지하수 먹는 물 수질검사 PCE 등 47개 항목도 함께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신속하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고엽제 매립과 관련해 주민 불안을 해소코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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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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