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6월 29일 오후 3시 동교동 포천신문사 구사옥 고은빌딩 2층 대회의실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박경수 단장 등 제4대 임원진을 선출하고 본격 출범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14개 읍면동에서 80여 명의 노인명예기자가 참석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4대 임원진 구성하고 박경수 부단장을 단장으로, 임주성 총무를 부단장으로, 최영호 감사를 총무로, 손칠만 내촌면지부장을 감사로 각각 선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제4대 임원진으로 선출된 박경수 단장, 송태원.남용만 고문, 장경섭.임주성 부단장, 최영호 총무, 이무일.김경준 부총무, 최효주.손칠만 감사, 정성근 소흘읍지부장, 양양갑 내촌면지부장, 배경섭 일동면지부장, 원인식 이동면지부장, 안순길 영북면지부장, 남기영 포천동지부장, 이종열 화현면지부장, 구자영 선단동지부장, 이양순 관인면지부장, 최승진 신북면지부장, 이영우 가산면지부장, 최준택 창수면지부장, 이상범 군내면지부장, 이진호 영중면지부장과 김재화.이인웅.이현재.이희주.한만수.황치관 이사 등은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150여명의 노인명예기자단을 이끌게 됐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오늘 온종일 폭우가 쏟아져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읍면동에서 많은 노인명예기자님들이 참석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며 “전국을 통틀어 유일하게 포천신문에만 있는 노인명예기자단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도록 앞으로 최대한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이어 “2,3대 남용만 단장님은 정원을 확대하고 이사제를 도입해 헌신적으로 노인명예기자단의 조직을 활성화시켜 놓은 분”이라고 업적을 높이 평가했고, 박경수 신임 단장에 대해서는 “평생 교직에 몸담으며 교육발전에 기여하신 분으로서 신망이 두텁고 리더십도 뛰어나신 분”이라고 평가했다.
박경수 제4대 단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지만 포천신문 가족을 중시하며 노인명예기자단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는 최호열 대표이사님과 리더십과 추진력이 뛰어난 남용만.송태원 고문님, 그리고 임원진을 비롯한 150명의 노인명예기자단이 있기에 든든하다”고 말하고 “노인은 단지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혜와 경험이 가장 풍부한 Know人”이라며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당당히 가슴을 펴고 기사도 제보하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먼저 행동하는 가장 멋진 어르신 단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용만 고문(2,3대 단장)은 이임사에서 “초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제 임원회의를 개최하면 14개 지부장 전원이 빠짐없이 참석해 좋은 의견을 나눌 정도로 노인명예기자단이 탄탄한 조직으로 거듭난 것을 가장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제4대도 박경수 단장을 중심으로 화합해 포천신문과 노인명예기자단이 도약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 노인명예기자단은 이날 남용만 전 단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14개 읍면동 지부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