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6월 29일 일본 호쿠토시 교환공무원으로 유창렬 행정5급 공무원을 파견했다.
시는 지난 2003년 후쿠토시와의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행정교류, 청소년 문화체험행사, 문화예술단 파견 등을 통해 꾸준히 상호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공무원 파견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이번 파견에는 윤석희 총무국장을 단장으로 한 일행 2명이 동행하며. 지난해 파견된 1기 김덕진 행정5급 공무원과 함께 7월 1일 귀국한다.
이번에 파견되는 교환공무원의 근무기간은 1년이며, 외국어 습득과 행정, 사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본의 농업, 관광 등 시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선진화 사례를 벤치마킹 후 시정에 접목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해 내는데 목적이 있다.
시 관계자는 “제1기 파견공무원이 1년 6개월 동안 현 근무지에서 각종 행사 참여와 근무시간 이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실 운영 등 성실한 근무자세로 호쿠토시 공무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며 “포천시와 일본 호쿠토시는 이번 제2기 공무원 교환근무를 통해 양 도시 간 우의와 교류를 더욱 돈독히 다져감은 물론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