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최근 관내 46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학부모·교사가 동참하는 가운데 자랑스러운 학교육성을 위한 ‘2011년도 자랑스러운 학교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20개 학교가 지원했다.
공모 결과 초등학교는 13개교, 중학교는 7개교가 신청해 총 20개교가 공모에 참여하는 등 학교와 학부모의 높은 교육 관심도를 나타냈다.
포천시는 지난 5월 관내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력향상 으뜸인재 육성프로그램을 공모해 최종 관인·동남·송우고 등 3개 학교를 선정한데 이어 지난 7일부터 2주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학교육성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에 신청한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7월초에 학교, 학부모가 참여하는 사업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9개 학교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력향상을 중심으로 독서프로그램 등 학교별 특화사업을 포함한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학교만들기 사업으로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4개교를 선정해 총 6억원의 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는 오는 7월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부모와 가정의 역할에 대한 명사초청 강연을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를 교육경쟁력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